슈트의 완성도는 원단에서 시작됩니다. 같은 디자인, 같은 공법이라도 어떤 원단을 쓰느냐에 따라 핏, 내구성, 착용감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국내, 이탈리아, 영국 원단은 각각 특성이 다르고, 어떤 원단이 정답이라기보다 어떤 자리에서 어떻게 입을 옷인지에 따라 선택이 달라집니다.
테오는 비즈니스 슈트 특성상 영국 원단을 주로 추천합니다. 탄탄한 조직감 덕분에 체형을 잘 잡아주고, 오래 입을수록 몸에 맞게 길들여지기 때문입니다.
한국 원단
한국인의 생활 패턴에 맞춰 구김이 적고 활동성이 좋습니다.
이탈리아 원단
지중해의 온화한 기후 덕분에 원단이 얇고 부드러우며, 발색이 뛰어납니다.
영국 원단
습한 기후를 견디기 위해 여러 겹의 실을 꼬아 만들어 내구성이 강하고 묵직합니다.